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토이 스토리 시리즈 (문단 편집) == 기타 == [[로튼 토마토]]에서 '''가장 평가가 높은 시리즈 중 하나'''이다. 1, 2편은 '''만점인 100%''', 3편과 4편 또한 100%를 찍었다가 최종적으로 98%, 97%를 받았다! 로튼 토마토에서 시리즈 모두가 97% 이상인 시리즈는 찾아보기 어렵다. 여담이지만 토이 스토리 [[스커드(토이 스토리 시리즈)|악]][[스팅키 피트|역]][[랏소 베어|들]][[개비 개비|은]] [[우디]]와 [[앤디 데이비스|앤디]]의 [[안티테제]]이다.[* [[토이 스토리|1편]]에 나온 [[스커드(토이 스토리 시리즈)|스커드]][* 사실 스커드는 [[시드 필립스|시드]]의 [[개]]이다.]를 제외하고 대부분 악역들에게 본인의 주인이 앤디라는 걸 언급하거나 들었다.] 앤디가 사는 곳은 [[나이트메어 시리즈|엘름 가]] 234번지이다. 각 편마다 팔이 잘리거나 떨어지는 장난감이 꼭 존재한다. 1편에서는 포테이토 헤드와 버즈의 팔이[* 자신이 그저 평범한 장난감이라는 사실을 안 뒤 부정하며 계단에서 날려고 시도했으나 보기 좋게 떨어져 팔이 떨어져버린다.], 2편에서는 우디의 팔이[* 앤디가 가지고 놀았는데 너무 격했는지 뜯어져버린다.], 3편에서는 포테이토 헤드의 팔이, 4편에서는 [[보 핍]]의 팔이 잘리는 장면이 나온다.[* 아마 오랫동안 험난한 바깥 생활을 해서 그런지 사고가 있었던 듯. 자세히 보면 반창고가 둘러져 있으며 빠졌을 때 처음엔 놀라는 척하다가 이내 대수롭지 않게 다시 붙인다.] 포테이토 헤드는 4번(1, 2, 3, 4편)이나 부서졌다. 이는 테러와 공룡전사들의 도시에서도 마찬가진데, 테러에선 캠뱃 칼은 오른손이 잘린 채로 나왔고 공룡전사들의 도시에선 원숭이 인형이 렙틸러스에게 양팔이 잘린다. 버즈는 아예 스스로 자기 팔을 집어던졌다. [[옥에 티]]도 몇 개 찾아 볼 수 있다. 가령 1편에서 우디와 버즈가 이삿짐 차를 쫓아갈 때 타고 간 장난감 자동차의 리모컨은 버즈가 도로에 내려놓고 로켓을 점화시키는 바람에 분명 잃어버렸을 텐데 2편에서는 앤디의 손에 들어가 있거나 ~~다시 샀을지도~~ 3편에서 [[데모]] 모드로 바뀐 버즈를 원상복구하려는 장면에서는 버즈 복구를 위해 날개 부분의 나사를 풀어두고 버즈가 갑자기 [[스페인어]] 모드로 바뀌어 일어서는 바람에 다시 나사를 끼우지 못했음에도 날개 부분의 조임이 풀리지 않는다. 2편에서 신형 버즈와 앤디의 버즈가 뒤바뀐 상태에서 장난감들이 환풍구로 이동하는 장면에서는 신형 버즈의 유틸리티 벨트가 사라졌다가 다음 장면에 다시 나오기도 한다. 3편의 쓰레기 소각장 장면에서는 금속 물질을 분리하는 자석 벨트가 나오는데 여기도 이상한 장면이 있다. 장난감들이 분쇄기를 피하기 위해 금속 쓰레기를 잡고 자석으로 피하는 부분에서 슬링키는 다른 장난감들과 달리 몸통 자체가 금속 재질의 용수철이라 원치 않아도 자석에 붙게 되었다. 즉, 다른 장난감들은 금속 쓰레기를 놓는 것만으로 자석에서 쉽게 떨어질 수 있지만 슬링키는 그러기 어렵다. 그런데 우디와 버즈가 [[랏소 베어|랏소]]를 구하느라 뒤늦게 자석에 올라간 후 장면에서는 아무렇지도 않게 슬링키가 자석에서 분리되어 있다. 작중 세계관에서는 장난감들이 사람 앞에서 움직이지 않는 건 장난감들 사이의 '''법''' 혹은 '''[[불문율]]'''이다. 그 예로 1편에서 [[시드(토이 스토리 시리즈)|시드]]를 혼내기 전에 우디가 작전이 있다면서 장난감들을 부른 뒤 '''"법을 좀 어기겠지만"'''이란 말을 한다. 이후 4편에서 버니와 더키가 자신들만의 아이디어라며 직접 골동품점 주인 할머니를 덮쳐서 열쇠를 강탈하려 하지만 당연히 장난감들의 법에 어긋나기에 만류당한다. 다만 이런 설정이면 몇 가지 오류가 생긴다. 1편의 시드의 장난감들이나 3편 탁아소의 장난감들처럼 거칠게 다뤄져서 부숴진 장난감들은 당장 본인이 죽을 위기에 처했는데도 끝까지 법을 지키느라 움직이지도 않았다는 얘기가 된다. 1편에선 폭죽 실험에 쓰여서 아예 흔적도 없이 사라져버린 군인 장난감이 나오고, 3편에서도 처참하게 망가져서 쓰레기통에 버려지는 장난감이 나오는데 이들 모두 끝까지 움직이지 않았다. 1편 시점의 버즈는 본인이 장난감이 아니라 우주의 전사라고 진심으로 믿고 있는데도 장난감들의 법을 준수하고 있었다는 얘기가 된다. 그리고 법을 어겼을 시 어떤 불이익이 있는지의 여부나 처벌 등을 결정하는 장난감들의 사법 기관 같은 것도 언급된 적이 없으니 이것이 어떻게 법으로서 기능하는지는 불명. 또한 사람의 언어를 사용하는 장난감들과는 달리 동물들은 언어를 사용하지 못하는 것으로 설정되어 있다. 일례로 1편의 스커드와 2~3편의 버스터는 짖거나 킁킁댈 뿐 언어를 사용하여 장난감과 대화하지 못한다.[* 단 2편 마지막에 슬링키가 버스터와 대화하는 장면이 있다. 동물모양 장난감들은 얼추 의사소통이 가능한 듯.] [[한국스탠다드차타드은행]]에서는 [[월트 디즈니 컴퍼니|디즈니]]의 라이선스를 받아 토이 스토리 리워드 360 체크카드를 발급하고 있다. 브랜드는 '''[[은련]]'''. 디즈니 시리즈 중 유일하게 해외 결제가 가능하다. 디즈니 스토어에서 제시, 버즈, 우디 등의 진짜 장난감을 판매한다. 다만 가격 대비 퀄리티가 떨어지는 듯. 특히나 버즈의 경우 몸통과 팔을 이어주는 접점이 너무 가늘어서 쉽게 끊어진다고. 이 때문에 시리즈 1편의 고증에 충실한 거냐는 성난 부모들의 항의가 빗발친다. [[심슨 가족]] 시즌 32 할로윈 특집에서 패러디되었다. 기괴한 전개가 난무하는 할로윈 특집답게 이리저리 비틀려 있는데, 소제목부터 Toy Story를 살짝 바꾼 피칠갑 장난감(Toy Gory)에 줄거리도 [[바트 심슨]]이 장난감들을 마구 괴롭히다[* 이 장면에서 나오는 노래는 시리즈를 대표하는 명곡 [[You've Got a Friend in Me]](난 너의 친구야)를 정반대로 뒤집은 You Put a Dent in Me(넌 나를 괴롭혀). 가사도 머리에 오줌을 쌌다느니, 썩을 꼬맹이(Rotten kid)라느니 대놓고 바트를 저주하고 있다.] 결국 장난감들에게 잡혀 끔찍한 봉변을 당하는 내용이다. [[카(애니메이션)|카]]에서는 토이카 스토리로 패러디 되었다. 1편의 배경 연도는 개봉 연도와 같은 1995년, 2편은 그로부터 2년이 지난 1997년, 3편은 앤디가 대학에 들어갈 나이가 되었으므로 10년이 지난 2007년, 4편은 2년이 지난 2009년으로 추정된다. 보 핍이 우디와 헤어진 년도는 2000년이다. 5편의 배경연도는 아직 불명이다. 한국어 더빙판에 관하여서 안타까운 내용으로 우디와 버즈 그리고 렉스를 연기한 성우 [[장세준]]과 [[박일(1946)|박일]] 그리고 [[최병상]]은 모두 고인이 되었다. [[https://extmovie.com/movietalk/73731329|이 외에도 별세하거나 은퇴한 성우들도 많다.]] [[장세준]]은 [[토이 스토리|1편]] 개봉 이후 [[대한항공 801편 추락 사고]]로 1997년에 사망해서 [[김승준(성우)|김승준]]이 [[토이 스토리 2|2편]]부터 우디를 연기하고 있으며 [[박일(1946)|박일]]은 [[토이 스토리 4|4편]]까지 연기를 한후 2019년에 사망해서 [[심슨 가족의 해피 플러스 데이|심슨 가족의 해피 플러스 데이]] 부터 [[오인성]]이 버즈를 연기하고 있으며 [[최병상]]은 [[토이 스토리 2|2편]]까지 연기를 한후 2008년에 사망해서 [[토이 스토리 3|3편]]부터 [[이인성(성우)|이인성]]이 렉스를 연기하고 있다. 참고로 [[버즈 라이트이어(애니메이션)|버즈 라이트이어]]의 버즈는 [[오인성]]이 아닌 [[임채헌]]이 연기를 하였다. [[스즈메의 문단속]] 소설판에서 [[이와토 스즈메]]가 본 영화로 나온다. [[분류:토이 스토리 시리즈]]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